동국대가 2000년 험멜코리아배 제55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동국대는 27일 안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울산대와의 결승전에서 전반 30분 한정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후반 종료직전 안효연이 쐐기골을 성공시켜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안효연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고 4골을 넣은 한정환이 득점왕을 차지했다.(안성=연합뉴스) 조준형기자
입력
동국대가 2000년 험멜코리아배 제55회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동국대는 27일 안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울산대와의 결승전에서 전반 30분 한정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후반 종료직전 안효연이 쐐기골을 성공시켜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안효연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고 4골을 넣은 한정환이 득점왕을 차지했다.(안성=연합뉴스) 조준형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