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바마 ‘미 자동차 산업 살아났다’ 선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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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GM의 쉐보레 자동차를 둘러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국 자동차 산업은 재기에 성공했다”며 “GM의 성공은 미국 제조업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 오른쪽은 에드 웰번 글로벌디자인GM 수석부사장, 다음은 제라드 머피 워싱턴자동차딜러협회장. [워싱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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