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상상력의 베이비 토들러 캐릭터 브랜드 ‘클랜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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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천재는 <클랜씨>(대표 김정선, www.clan-c.com) 라는 브랜드로 베이비 토들러 의류 및 액세서리 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이다. <클랜씨>는 브랜드이자 캐릭터 이름이기도 하다. “감자 같은 테두리에, 호기심이 많고 명랑하지만 콤플렉스도 많으며, 귀가 점점 자라서 가발을 즐겨 쓰는, 사람도 동물도 아닌 요정 픽시 같은 존재” 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클랜씨>는 이러한 캐릭터와 ‘윌리암 모리스’의 심미적인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꼭 필요하거나 너무 예쁘거나’라는 모토를 근간으로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하거나 또는 너무 예뻐서 꼭 갖고 싶은’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어린이가 천재의 대표이사이자 총괄 디자이너인 김정선 대표는 유아동복 업계에서 1994년부터 약 17년간, 브랜드 <아가방>, <압소바>, <쇼콜라>의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브랜드 <알로&루>, <포래즈>, <알퐁소>를 디자인 총괄책임자로서 런칭,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 ㈜어린이가 천재를 설립한 후, 2010년, 브랜드 <톰&제리> 리뉴얼 컨설팅 업무를 하였으며, 2011년 가을/겨울 시즌에 <클랜씨>를 런칭하였다. 2012년 1월 현재, <클랜씨>는 한국에 2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10월에 중국 항저우에 중국 1호점을 오픈하여 중국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클랜씨>는 다른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김정선 대표의 독특한 상상력과 기획력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로서의 가치를 형성하고 있으며 높은 마진율과 경제적인 인테리어 시공, 가족 같은 파트너쉽 등의 요소들로 단기간에 많은 대리점 사업자들과 계약을 맺어 급성장하고 있다. 2012년에는 한국에 54개, 중국에 8개의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애니메이션, 도서, 문구용품, 키덜트 상품 등 보다 다양한 캐릭터 상품 및 카테고리와 중국 이외 해외 시장으로 <클랜씨>의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글로벌 토탈 캐릭터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구축하고자 한다. (문의: www.clan-c.com 02-511-029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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