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브리핑] 강동경희대병원과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료 심전도 검사 서비스 제공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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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과 중앙일보헬스미디어는 공동으로 2월 10일까지 심장질환 위험이 있는 60명을 선정해 무료로 심전도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소 가슴 두근거림·답답함·어지럼증 같이 부정맥 증상이 있는 50~60대가 검사 대상이다. 참여하려면 검사가 필요한 사연을 강동경희대병원 홈페이지(www.khnmc.or.kr)에 올리고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440-6800.

◆관절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이 모바일 홈페이지(m.yonserang.com)를 개설했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편하게 병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모바일 홈페이지는 관절·척추질환 자가진단, 온라인 상담, 진료 예약, 치료후기 소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157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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