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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된 국립외교원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55호 02면

‘국립외교원’이 3월 개원한다. 외무고시가 없어지고 여기서 외교관 후보를 교육해 뽑는다. 그러나 당초의 큰 그림 대신 외교부와 행안부의 이기주의 때문에 “호랑이를 그리려다 고양이가 나왔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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