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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없앤 새로운 창업아이템 전당법인 ‘디오아시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누구나 쉽게 창업을 생각하지만, 그만큼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장벽이 바로 창업이다.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버린 창업아이템을 선택하게 된다면, 그만큼 위험부담감과 모험을 해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때에, 전당포의 기존 이미지를 깨고 새롭게 등장한 대체금융 전당법인 ‘디오시스(www.pawnoasis.com)’가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창업아이템의 새로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디오아시스’ 고영모 대표는 개선된 서비스와 이제껏 시도되지 않았던 환급 서비스(Refund Service)를 시도함으로써 기존의 전당포라는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전당법인으로 고객가치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서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전당법인이기 때문에 법정이자율을 지키고, 감정료, 연장비용, 연체료등의 불법적인 수수료 또한 ‘디오아시스’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존의 전당포들은 고객 자신과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사정에 의해서 소중한 담보물을 찾지 못하는 경우, 담보물을 상계처리 판매하여 남은 차익 모두를 수익으로 취하는 유질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디오아시스’는 이런 비인도주의적인 시스템을 과감하게 버리고 고객의 사정상 상환이 힘들 경우 고객의 동의를 얻어 오아시스몰과 대행업체를 통해 위탁판매를 진행해주며, 판매 후 남은 차액에 대해서는 위탁수수료와 기타실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고객에게 돌려주는 환급 서비스(Refund Service)를 실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유례가 없는 오직 ‘디오아시스’에서만 시행하는 고객가치실현 시스템이다.

금융업을 생각하게 된다면, 여러 가지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신용대출의 경우에는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따르고, 부동산 담보대출은 유동성의 위험이 존재한다.

하지만, 전당은행 ‘디오아시스’는 그러한 리스크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흔히 우려 할 수 있는 물건의 감정가액에 대한 문제와 매매에 따른 세금에 관련한 부분은 ‘디오아시스(www.pawnoasis.com)’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결될 것이다.

또한 ‘디오아시스’ 전당은행은 물품자체를 담보로 대출을 실행하기에 고객과의 신용이 무관하고, 그로 인한 기록조차 남지 않는다. 물론 대출과정 역시 간편하다.

물품에 제약도 귀금속 명품을 비롯하여 일반 전자기기, 영업용재고자산, 자동차, 미술품 등 담보가치가 될 수 있는 모든 품목이 ‘디오아시스’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아직 새로운 대체금융을 인식하지 못하는 인구가 전체인구의 9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이 잠재고객층에 효율적으로 접근하게 된다면 시장추산이 무의미한 새로운 블루오션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또한 이 블루오션은 디오아시스의 파트너 그룹이 잠식해 나아가고, 이 잠재시장을 노크하기 위해 ‘디오아시스’의 마케팅 TF팀은 불철주야 노력을 할 것 이다.

- 가맹점 문의 : 1544-2448
- 홈페이지 : www.pawnoasis.com(바로가기)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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