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만화 한자 어플리케이션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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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대표이사 변재용)은 4~7세 미취학 아동을 위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만화 한자’를 1월 출시했다.

‘만화 한자’ 앱은 만화를 통해 한자의 뜻과 음, 모양을 배우고 스스로 한자어를 결합하여 어휘력과 조어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또한, 생생한 애니메이션 스토리로 만화책을 보듯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8,7급 한자를 학습할 수 있다.

1권은 5편(△낮이 좋아? 밤이 좋아? △한자 쑤욱 마법 쏘옥 △한자 봉인서 △산신님과 내천녀님 △힌트 좀 주세요 내천녀님)의 만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현재 3권까지 출시되었다. 향후 완결판 10권까지 시리즈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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