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K-리그 3월 3일 개막 … 팀당 44경기로 늘어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K-리그 3월 3일 개막 … 팀당 44경기로 늘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와 FA컵 우승팀 성남 일화의 개막전(3월 3일)을 시작으로 2012 시즌을 시작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팀당 정규리그 경기는 지난해 30경기에서 44경기로 늘었다.

피겨 박소연, 겨울유스올림픽 4위

박소연(15·강일중)이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제1회 겨울유스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에서 총점 136.60(프리스케이팅 88.23점·쇼트프로그램 48.37점)으로 4위에 올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