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JW메리어트 서울 총지배인 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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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8면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은 총지배인으로 호주 출신의 리처드 솔(48)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솔 총지배인은 JW메리어트 자카르타, 메리어트호텔 마닐라에서 총지배인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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