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선 받아먹는 바다표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남미바다표범 한 마리가 1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티어가르텐 쇤브룬 동물원에서 생선을 받아먹기 위해 뛰어오르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