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국 인질극 현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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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오른쪽)이 9일 태국 방콕 외곽 논타부리주(州)에서 다른 남성을 인질로 잡은 채 칼로 위협하고 있다. 이 남성은 경찰과의 협상 끝에 30분 뒤에 인질을 풀어주고 경찰서로 잡혀갔다. '페악'이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신장병을 앓고 있으며 채무 문제 때문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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