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엄마 젖이 제일 좋아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9일(현지시간) 스위스 마르티그니에 있는 세인트버나드 사육장에서 새끼 세인트버나드 네 마리가 어미의 젖을 먹고 있다. 작년 12월 18일 태어난 이 강아지들은 생후 3개월이 되면 새로운 주인에게 분양될 예정이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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