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리모델링 실내공간, 새 건물. 겉으로는 화려하고 깔끔해 보이지만 이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 있다. 바로 새집증후군과 새집냄새,그리고 인테리어 냄새이다.
새집증후군의 원인은 페인트, 방부제, 접착제, 목제, 가구, 집기 등에서 발생된다. 건축기술이 발전하면서 오염원도 증가하고 있다. 벽지, 가구, 소파, 카페트, 마루, 붙박이장 등 실내공간을 둘러싸고 있는 대부분이 환경호르몬을 방출한다.
전문가들은 새집증후군은 아토피질환, 호흡기질환을 비롯한 작은 것에서부터 폐암, 진폐증, 심장질환 등 큰 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 부천에 위치한 고급 신축아파트 입주자들이 단체로 새집증후군에 대한 불편을 호소한 일이 있었다. 1900세대에 달하는 아파트 규모를 봤을때, 덮어두고 넘어간다면 어떤 건강을 위협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기존 입주청소를 맞았던 업체측에서 새집증후군까지 담당한다고 했지만 효과는 미비했다. 이에 아파트 동호회 임원들과 입주민들의 회의를 거쳐 선정된 ‘반딧불이 새집증후군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반딧불이(ezco.co.kr)는 실내환경 전문가가 직접 시공에 나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 독점으로 수입하고 있는 전용 첨단장비와 자체개발한 천연원료로 원인물질을 말끔히 제거 반영구적인 효과를 자랑한다.
반딧불이는 맞춤식 복합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시공과정은 촉매분사, 오존발생, 공기세정이다. 액상공정, 오존공정, 집진공정으로도 불린다. 이렇게 제거된 화학물질은 영구적으로 다시 생성되지 않는다. 지속 효과가 거의 100%에 가깝다. 고객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촉매제나 피톤치드와 같은 액상물질을 분사해 단순 처리하는 시공법과는 효과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아토피 자연치유다. 생활공간자체가 바뀌면 아토피 등 환경 원인 질병은 자연치유 되기 때문이다. 의료시술을 받지 않고도 실내 공간만 쾌적하게 바꿔도 아토피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반딧불이 본부장은 “실내환경서비스 전문업체인 반딧불이는 환경지표 생물인 반딧불이처럼 환경호르몬이 제거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딧불이는 1인 창업자도 모집하고 있다. 오는 1월 13일에는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반딧불이의 성공스토리와 숨은 노하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일시 : 2012년 1월 13일(금) 오후 2시~5시
장소 : 한화 오벨리스크 1층 강의실(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55번지)
교통 : 지하철 5호선 마포역 2번출구 앞
홈페이지 : ezco.co.kr
상담문의 : 02-71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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