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봉창 의사 의거 80주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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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8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이봉창 의사 의거 8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한 인사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이봉창 의사는 1932년 1월 8일 일본 도쿄에서 히로히토 일왕을 향해 수류탄을 던져 한민족의 자존과 독립 의지를 세상에 알린 독립운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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