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간소비 10년 만에 최고치 경신한 독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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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2일(현지시간) 신년 맞이 세일행사 안내문이 붙어 있는 독일 베를린의 한 백화점 앞을 행인이 지나고 있다. 이날 독일상공회의소는 독일의 지난해 민간소비가 전년보다 1.2% 증가하며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힘입어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지수는 3% 급등했다. [베를린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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