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장내시경 검사 받기 쉬워졌다 !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하제복용 고통 없애주며 장 비우는 것이 쉬워져
- 원자력병원 소화기내과 등 임상실험 완료


의료식품 전문회사인 ㈜드림메디케어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는 하제복용 고통을 없애주는 검사식 ‘제로콜’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수검자들이 제일 고통 받는 것은 장비우기이다. 실제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사람이 다시 받지 않는 이유도 검사약4리터나 되는 많은 양을 먹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로콜’을 사용하면 기존의 4리터의 하제복용을 반으로 줄여2리터만 먹어도 편안한 검사를 준비하게 되며, 하제를 복용함에 따른 부작용이 현저히 줄어든다.

‘제로콜’은 기존의 전 처치방식과는 달리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면서 더 이상 힘들이지 않고 편안하게 준비에 임할 수 있고, 인체에 필요한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하므로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다. 또한 간편하고 용이한 전 처치로 인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제로콜’의 구성은 아침, 점심, 저녁, 간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침에는 전복죽, 된장국, 점심에는 야채죽,미소된장국, 저녁에는 콘스프 그리고 간식으로 오렌지맛분말쥬스,사과맛 분말쥬스로 구성되어 있다. 제품의 원료선택에 있어 최대한 잔사가 없도록 하였고, 다시마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Alginic acid)을 첨가하여 정장작용에 도움을 준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분야인 검사식이라는 시장에 ㈜드림메디케어는 대장내시경 검사식을 “제로콜”이라는 상표로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여앞으로 대장 내시경 수검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임상 실험에서 대장내시경 전용식이(제로콜)와 Polyethylene Glycol(콜론라이트) 용액 2리터 복용시 전처치 효과가 Polyenthyene Glycol용액 4리터복용시와 비교해서 통계적 유의성이 발견 되지 안았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내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소화기 내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임상실험을 완료하였다.

국내병원에서는 가천길,적십자,건국대,강동성심,분당차,암센터,원광대,전북대.조선대,화순전남대, 부산대,경북대,동산의료원,단국대병원등 에서 샘플링 또는 사용 중에 있다.

- 전화 : 02-785-5510
- 제로콜 홈페이지 : http://www.snname.com/zerocol

㈜드림메디케어는 국민의 건강과 미래를 생각하는 의료식품회사로 10년 이상 환자식을 개발 해온 연구팀을 바탕으로 상품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하던 중 우리나라에서 대장 내시경 건 수가 매년 10%이상 증가함에 따른 수검자들의 하제 복용 고통 을 덜어 주고자 “제로콜”이라는 대장 내시경 검사식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게 되어 대장 내시경 수검자들의 편의를 도모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진을 포진하여 의료식품 시장에 선구자적 역활을 다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연구 개발에 모든 역량을 다 할 것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