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공동 대표에 홍사승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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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쌍용양회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홍사승(56)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홍 부사장은 스즈키 다다시(鈴木忠) 일본인 사장과 함께 대표이사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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