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람센터' 2001년 준공예정

중앙일보

입력

중국과 독일의 합자사업으로서 총투자액 9,900만미불이 투입되고, 전람면적 20만평방미터에 최신 설비를 자랑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신국제전람센터'가 2001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중국무역보 1면)
*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