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미디어 윌'로 사명 변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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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지 ㈜벼룩시장은 오는 7월 창간 10주년을 맞아 사명을 '미디어 윌'로 바꾸고 앞으로 5년 동안 전자상거래 분야에 1천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은 다른 기업과 합작 법인을 설립, 네트워크 및 멀티미디어 분야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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