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부실 내역이 공개됐다.
30일 오전 11시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따르면 12개 은행의 잠재 손실 예상액은 총 3조9천39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은행별로 보면 ▶서울 7천670억원 ▶외환 5천837억원 ▶국민 2천734억원 ▶한미 1천368억원 ▶하나 1천502억원 ▶평화 1천70억원 ▶대구 1천111억원 ▶광주 1천719억원 ▶부산 731억원 ▶
산업 1천583억원 ▶수협 1천947억원 등이다.
조인스닷컴=김동선기자
입력
은행의 부실 내역이 공개됐다.
30일 오전 11시 금융감독원의 발표에 따르면 12개 은행의 잠재 손실 예상액은 총 3조9천39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은행별로 보면 ▶서울 7천670억원 ▶외환 5천837억원 ▶국민 2천734억원 ▶한미 1천368억원 ▶하나 1천502억원 ▶평화 1천70억원 ▶대구 1천111억원 ▶광주 1천719억원 ▶부산 731억원 ▶
산업 1천583억원 ▶수협 1천947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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