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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복지재단, 장애인 시설 14곳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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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신영)은 8일 강원도 춘천의 ‘밀알일터’ 등 장애인 복지시설 14곳에 1억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롯데복지재단은 1994년 설립 이후 장애인들의 생활 편의를 돕고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복지시설에 생활 기자재와 생산 기자재들을 전달해 오고 있다. 왼쪽부터 김환주 삼육재활관장, 안춘인 밀알일터 원장, 노 이사장, 박춘화 신망애이룸터 원장, 유경호 향유의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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