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전 ‘G스타’ 10일 개막

중앙일보

입력 2011.11.0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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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우리나라 최대의 게임전시회 ‘지스타(G★) 2011’이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 등에서 열린다. ‘Connect with game’(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온라인 게임, 아케이드, 모바일, 콘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한국·미국·영국·중국·일본 등 28개국이 참가한다. 세계 최대의 게임사인 미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레드파이브, SEGA 등을 비롯해 NHN,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위메이드 등 국내외 374개사가 1814 부스를 연다. 국내외 게임산업 관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파티와 팸 투어, 설명회 등도 진행된다.

 이 밖에 ▶게임산업 구직 희망자를 위한 게임산업 채용박람회(11일 벡스코) ▶게임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세미나(11일 벡스코) ▶스마트게임 경연대회(12일 벡스코 야외광장) ▶지스타 가족 캠프(12~13일 함지골청소년수련원) 등도 열린다. 제16회 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9일 그랜드호텔), GNGWC(게임 앤 게임 월드 챔피언십) 2011(13일 벡스코), 부산 가족 e스포츠 한마당(12일 벡스코), 1080 우린 한가족 게임 한마당(13일 벡스코) 등 연계행사도 풍성하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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