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무료 인터넷 교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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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교육사업단과 ㈜우먼코리아는 주부 무료 인터넷교실 ''엄마야 누나야''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엄마야 누나야'' 는 참가자들의 인터넷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 기업체 홈페이지 탐방 등 철저한 실습 위주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정보사냥대회와 인터넷 수기 공모.벼룩시장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매달 벌입니다. 또 사이버 주부 기자단을 운영해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관심있는 주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대상:전국의 주부(인터넷 초보자)
교육내용:컴퓨터 기초.통신.e-메일.쇼핑.경매.부동산.생활정보.사이버증권.인터넷 뱅킹 등교육시간:주 1회(오전10시~낮12시)×4주〓총 8시간교재비:1만5천원(유니텔 2개월 무료사용권 제공)신청문의:02-555-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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