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원활한 쌀수급 및 적정수준의 재고관리를 위해 벼 60만석을 공매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매되는 벼는 농협 보유 99년산 30만석과 정부 보유 96년산 30만석으로 다음 달 5일 농협중앙회 및 충남, 전남.북, 경남.북 지역본부에서 각각 공매가 실시된다.
차기 공매는 쌀수급 상황 및 쌀값 상승률 등을 고려, 오는 8월 초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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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원활한 쌀수급 및 적정수준의 재고관리를 위해 벼 60만석을 공매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매되는 벼는 농협 보유 99년산 30만석과 정부 보유 96년산 30만석으로 다음 달 5일 농협중앙회 및 충남, 전남.북, 경남.북 지역본부에서 각각 공매가 실시된다.
차기 공매는 쌀수급 상황 및 쌀값 상승률 등을 고려, 오는 8월 초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심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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