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대가 제16회 대통령기전국시도대항 조정대회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우승했다.
한국체대는 22일 강원도 화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결승에서 7분15초32의 기록으로 연세대(7분17초2)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대구시청은 남대일반부 무타포어 결승에서 6분32초15로 1위에 올랐고 여대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는 임진아(하남시청.9분19초99)가 우승했다. (화천=연합뉴스) 최태용기자
입력
한국체대가 제16회 대통령기전국시도대항 조정대회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우승했다.
한국체대는 22일 강원도 화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결승에서 7분15초32의 기록으로 연세대(7분17초2)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대구시청은 남대일반부 무타포어 결승에서 6분32초15로 1위에 올랐고 여대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는 임진아(하남시청.9분19초99)가 우승했다. (화천=연합뉴스) 최태용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