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규등록 종목 모두 상한가

중앙일보

입력

22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등록한 5개 종목이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산인터네트는 두 주만 거래된 채 상한가 잔량이 8만주 이상 쌓였으며, 평창하이테크산업은 31주만 거래되고 상한가 잔량이 47만여주 쌓였다. 우리기술.이네트.KBC 등도 소량만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이날 등록된 기업이 모두 벤처기업으로 나름의 수익모델을 갖추고 있어 당분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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