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지필름, 1초에 8개장면 찍는 1회용 카메라 시판

중앙일보

입력

일본 후지필름이 1초에 8개 장면을 찍어 사진 한 장에 모두 인화할 수 있는 초고속 1회용 카메라를 시판중이다.

이 카메라는 셔터가 한번 여닫이를 할 때마다 필름의 8분의 1씩 노출되도록 설계됐다. 골프 스윙등 빠른 동작을 찍어 검토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가격은 20달러. (http://www.fuji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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