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종교지도자 선수촌 방문

중앙일보

입력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사장 이만신) 대표단 14명은 15일 오전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을 방
문, 격려금을 전달하고 시드니올림픽에서 선전을 당부했다.

불교와 천주교.개신교.원불교.유교.천도교.민족종교 등 7개 종교지도자들의 선수촌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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