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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섹시 달력 제작한 영국군 부인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영국 특공대원들의 부인과 여자친구들이 란제리 차림으로 섹시한 달력을 만들었다. 군인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다. 달력 가격은 8.9 파운드(약 1만 6000원). 판매 수익금은 모두 상이용사 후원 단체인 '영웅들을 위한 지원'(H4H) 에 기부 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영국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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