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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굿모닝-e 치과 'sirona 세렉 트레이닝센터로 공식지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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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공포의 대상이지만 평생 한 번 꼭 발걸음을 옮길 수 밖에 없는 곳, 바로 치과이다. 특히 충치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잘못된 치아 관리로 인해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을 수 있다. 하지만 긴 치료 기간과, 진료의 고통 때문에 충치치료를 꺼려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걱정 때문에 선뜻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세렉 시스템’을 이용한 치료방식을 적극 추천한다.

세렉은 당일 1회 방문으로 1-3시간이면 치료가 가능하여, 특히 바쁜 직장인들에게 호흥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말감이나 금에 비해 세렉 인레이가 다소 생소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보편화된 치료 방법이다.

고도의 전문성과 앞서가는 개념이 있어야만 가능한 시스템인데, 창원 굿모닝-e 치과(원장 김도균, www.good-e.com)가 세렉기술을 활용한 충치치료 시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창원 굿모닝-e 치과는 세계적인 덴탈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독일의 치과장비 전문 업체 시로나(Sirona)사에서 공식 인증하는 세렉 트레이닝센터로 선정되어 유한회사 시로나 한국, 일본 지사장인 페트라 뤄릭 지사장이 직접 방문하여 현판식을 가지기도 했다.

세렉 트레이닝센터로 선정된 곳은 부산, 경남지역에서 굿모닝-e 치과가 유일하여 가치가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충치치료의 경우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는지에 따라 비용과 시술이 달라지지만, 세렉비용은 골드인레이와 크게 차이는 없다. 하지만 금은 차가운 음식을 섭취했을 때 이가 시릴 수 있고, 심미성도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 반면, 세렉보철은 내구성과 강도가 높고, 색깔도 치아와 유사하여 심미적인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3D 입체분석을 통해 환자의 손상된 치아를 직접 고유의 형태를 살린 후 0.3mm까지 정밀 제어하여 보철물을 디자인하기 때문에 자연치아와의 뛰어난 친화력을 보인다.

창원 굿모닝-e 치과는 임플란트 분야에서도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1, 2차에 걸쳐 진행되던 인플란트 수술의 번거로움을 없애서 단 하루 만에 치료가 가능하다. 틀니나 브릿지 시술보다 저작력이 강해서 시술 후에는 음식을 마음껏 씹을 수 있으며, 구강 전체의 치아가 자연치아와 같아서 대인 관계 및 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지금 충치 때문에 고민이거나, 누구보다 활짝 웃고 싶어 ‘치아성형’을 원한다면 ‘세렉 트레이닝센터’ 굿모닝-e 치과로 발걸음을 향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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