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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수익된다던 오피스텔, 무작정 투자하지말고 옥석을 가려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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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최근 전세값 상승 및 아파트 시장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룸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하거나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이면서 산업단지나 대학가주변의 오피스텔이 안전한 투자수익 상품으로서 품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오피스텔이라도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대 수요가 자연 발생적으로 확보된 유망물량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인천 연수동 원룸타운의 남백 미소지움은 이런 수익률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이유가 있다.

풍부하고 고정된 배후 임대수요와 입지적인 메리트
남백미소지움이 자리하는 이 곳은 인천에서 월세가 가장 잘 나오기로 소문이 난 곳으로서, 연수구와 남동산업단지를 대표하는 유일한 원룸단지다. 가천의대, 연세대캠퍼스, 인천대, 남동산업단지 종사자 등 10만여명의 학생들과 직장인들의 고정적인 임대수요가 뒷받침을 하는 최고의 상권으로 100% 사전 임대가 체결 가능한 지역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경원대학교와 통합이 되는 가천의대가 기숙사 시설이 없는 관계로 주변에 공실률에서 리스크가 없는 투자 유망지역이다.

서울지역보다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
지난 7월 기준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서울 강남권 오피스텔은 5.52%, 도심권은 5.67%의 수익률을 보이는 반면, 인천지역은 7.13%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인천지역에서도 주변 논현동, 구월동, 임대료와 비교해 보면, 연수원룸단지의 수익률은 12% 이상이라며” 융자는 50%까지 가능해 소액인 3천만원이면 오피스텔를 취득 할 수 있고, 12월부터 월50만원의 임대료를 받을 수가 있어서 투자금액을 바로 회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환경과 신축 오피스텔이라는 희소성
이 지역 2만여 세대 원룸은 15년 이상 노후화된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남백미소지움의 경우 첨단 경비시스템을 갖춘 최신 오피스텔로서의 그 희소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선학역과 신연수역이 인접해 있으며 송도까지 불과 3분여 거리의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바로 앞에 수인선(송도~오이도) 연수역이 내년 상반기에 개통을 앞두고 있어서 시세차익도 바라 볼 수가 있다.

“몸만 들어오세요”
미소지움은 웬만한 생활가전과 가구을 갖춰 몸만 들어가도 생활이 가능한 풀퍼니시드(풀옵션) 스타일로 꾸며지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다 전가구가 소형으로 꾸며져 1~2인 가구의 인기를 한몸에 받을 전망이다. 분양 호수지정은 선착순이며, 전화 상담후 모델하우스 방문전에 사전 신청금 입금 후 방문하는것이 호수지정에 유리하다.

- 문의 : (032) 566-077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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