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온라인학습 <튼튼영어 e-프라이머리>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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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가 생활의 일부분이었던 아이들은 특별한 기술을 익힐 필요 없이 디지털 기기의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활용한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온라인과 디털 기기를 접목한 영어학습 콘텐츠가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미 온라인 일일학습 사이트 ‘튼튼아이’(www.tuntun.com)를 통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던 (주)튼튼영어는 오는 9월 5일 온라인 학습을 한층 강화한 ‘e-프라이머리’를 오픈한다.

‘e-프라이머리’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효과적으로 길러주기 위한 충분한 듣기•말하기 기능과 읽기•쓰기 영역 학습을 강화한 입체적인 학습 콘텐츠다.


듣기ㆍ말하기부터 읽기ㆍ쓰기까지 학습 목표 달성에 역점
e-프라이머리는 듣기, 말하기 나아가 읽기, 쓰기까지 학습 목표를 완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기존 온라인 일일학습 사이트 튼튼아이의 학습 콘텐츠를 한층 강화, 활동북 및 교구재를 입체적으로 보강했다.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울 때 우뇌를 통해는 습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튼튼영어>가 지켜온 학습의 ‘즐거움’이라는 요소 역시 우뇌를 자극 하여 언어를 습득하도록 한다. 아직 어린 7~10세 아이의 학습을 지속시키는 동기 유발 측면에서도 즐거움이라는 요소는 매우 중요하다.

e-프라이머리의 ▶학습 과정에서의 즐거움은 콘텐츠 내용과 표현 방식을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창의적인 방향으로 학습 효과를 증진시키는 데 있고 ▶동기 유발, 성취의 즐거움은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과정이나 향상된 실력을 확인하는 방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e-프라이머리는 생동감있는 애니메이션을 활용,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업 성취도를 증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화면 구성과 학습 코너를 선보인다. 학습자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과정과 자신의 향상된 실력을 확인함으로써 자신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음성인식 기능 도입으로 말하기 훈련 강화
음성인식 기능으로 바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확인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말하기를 유도한다.


엄마의 학습지도 부담을 덜어줄 관리 프로그램
e-프라이머리는 오랜 기간 학습해야 하는 영어학습의 특성상 막연하게 느껴지는 학습 목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가시적이고,구체적인 학업 성취도를 보여줌으로써 학습 동기를 고취, 꾸준한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e-프라이머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교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튼튼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튼튼영어: www.tuntun.com / 1577-058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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