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0일 벤처기업 대표이사인 홍성용(㈜일산일렉콤).우상엽(㈜실리콘테크).조홍식(㈜트인텍)씨 등 3명을 '이달의 벤처기업인' 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일산텔레콤은 PC부품 및 휴대폰 부품을 국산화했고, 실리콘테크는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반도체소자 및 모듈의 실장테스트 환경을 자동화했으며, 트인텍은 무공해 표면처리기술 등 신기술 연구개발에 전념한 것이 선정이유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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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20일 벤처기업 대표이사인 홍성용(㈜일산일렉콤).우상엽(㈜실리콘테크).조홍식(㈜트인텍)씨 등 3명을 '이달의 벤처기업인' 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일산텔레콤은 PC부품 및 휴대폰 부품을 국산화했고, 실리콘테크는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반도체소자 및 모듈의 실장테스트 환경을 자동화했으며, 트인텍은 무공해 표면처리기술 등 신기술 연구개발에 전념한 것이 선정이유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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