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의 버킷리스트! ‘자가진피 코성형’ 기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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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90초 첫인상의 법칙’의 저자 ‘니콜라스 부스먼’씨는 첫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면서 첫인상의 선입견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첫 만남에서 주는 인상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처음 만난 사람과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능력 개발을 위한 필살기가 첫인상에 결정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얼굴을 바라볼 때 보통 ‘코’에 시선이 많이 가는 편이다. 예로부터 복코, 주먹코 등 코로인해 복이 많고 적다라는 말과 우아한코, 명품코, 이국적인코 등 코를 표현하는 이색적인 수식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수식들 때문에 코성형수술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본연의 코, 자신 있는 나의 모습. 자가진피 코성형!
20여년간의 코성형 노하우와 자가진피 코성형수술을 해온 조임철원장과 김장욱원장은
“이젠 외모도 능력인 시대가 도래된 것 같습니다. 외모에 관심이 많아진 현대인들이 성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성형수술시 사용되는 보형물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자가진피 코성형에 대한 상담과 문의 또한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사람들이 선호하고 궁금해 하는 자가진피 코성형은 어떤 것일까? 자가진피는 피부 표피 아래 있는 피부조직으로 성형재료에서 인기가 높고 다양한 이점들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이점이 진피는 자가조직이기 때문에 이물반응이 적으며 이로 인한 부작용의 염려가 적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인공보형물에서 나타나는 염증, 삐뚤어짐, 피부발적 등의 현상을 최소화시킨다.

자가진피의 코성형!
* 진피조직이 코의 조직으로 안착되기 때문에 완전히 코의 일부분으로 수술 효과가 평생이다.
* 충격이 가해진다 하더라도 이식물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없다.
* 자가조직이기 때문에 보형물을 삽입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은 거의 없다.
* 높이뿐만 아니라 코의 폭까지 조절할 수 있다.
* 시간이 지나도 티가 나지 않으며, 코를 만지는데 어떠한 제약도 없다.

만약 코수술을 누가 해준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가? 정답은 과하지 않으면 된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어울리는 코의 모양도 다를 수밖에 없다.

때문에 자신의 얼굴과 어울리는 코성형을 해야 예쁘고 아름다워 보인다. 하지만 그렇기 위해서는 어떤 코수술을 해야할까?

성형외과 전문의 김장욱 원장과 조임철 원장은 “연예인들의 부러운 옆선의 포인트는 코 때문입니다. 코는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로 관상에서 타고난 복을 보는 곳 도 코로 코의 생김새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코성형을 하더라도 눈성형도 마찬가지지만 자신의 얼굴형태에 맞게 가장 잘 어울리는 범위 내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 좋으며, 그래야 자연스럽게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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