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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8월 26일 금, 27일 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투자이민(EB5) 전문업체인 국민이주㈜에서 오는 8월26일(금요일)과 27일(토요일) 이틀간 미국에서 영주권자로서 생활하시기 위하여 안전하고 확실한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찾고 계시는 고객들을 위하여, 미국 연방정부, Google과 Fortune 500개 기업인 NRG등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캘리포니아주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투자자를 모집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프로젝트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본 프로젝트는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클린에너지 정책의 핵심 프로젝트로써, 연방정부에서 약 4백4십만 평의 부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총 투자금액의 73%인 16억불의 정책자금을 지급 보증하는 범국가적인 국책사업이다.


둘째, Google, NRG, Bechtel등 세계적인 기업이 참여한다. Google은 1억6천8백만불을 투자하며, Fortune 500대 에너지 기업인 NRG는 3억불을 투자하고, 또한 세계 제일의 엔지니어링사인 Bechtel이 엔지니어링, 자재구매, 시공을 총괄하고 지분참여도 한다.

셋째, 태양광 발전소 건설의 총 투자금액 22억불 중, 투자이민을 통한 투자자금은 7천만불로써, EB5 투자자들은 단지 3%만을 출자한다.

넷째, 투자금은 매년 1%의 이자를 지급받고 6년 상환 조건의 대출 방식으로, 본 프로젝트에 투자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기존의 지분투자 방법으로 진행되는 투자이민 방식과는 달리 투자금의 100% 상환이 가능한 안전한 프로젝트이다.

다섯째, 투자이민의 핵심 요구사항인 고용창출은 IMPLAN 방식으로 미이민국으로부터 사전승인된 프로젝트이다.

여섯째, 캘리포니아주의 전력회사들과 이미 전력공급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프로젝트 완공 후, 안정적인 수익이 확보되어 있다. 캘리포니아주는 만성적인 전력난이 심각하며, 태양열 에너지를 우대하는 주정부 차원의 클린에너지 정책을 채택하고 있어, 향후의 전력판매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다.

일곱째, 2011년 4월에 프로젝트 개발사인 BrightSource의 주식상장을 위한 신청을 미국 증권위원회(SEC)에 하였으며, 상장시에는 2억5천만불의 자금이 추가로 유입되어 회사의 재무구조가 더욱 건전하게 되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히, 본 프로젝트의 리저널 센터인 CMB사는 국내에서도 여려 차례 소개된 바 있고, 지난 14년간 총 9개의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였으며, 이민신청(I-526)은 물론이고, 영구영주권신청(I-829)에 있어서도 100%의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국민이주㈜는 이상의 사실들을 고려할 때, 고용창출, 원금상환, 사업적 안정성, 리저널 센터의 신뢰성등에 있어서 최근 국내에 소개된 어떤 투자이민 프로그램보다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선별한 프로젝트이니만큼 고객들의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설명회 일정>
일시 : 2011년 8월 26일(금) 오후 2시
27일(토) 오전 11시
장소 : 국민이주㈜ 세미나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출구 100M 전방 한신인터밸리 서관 7층)
연사 : 국민이주㈜ 김지영 대표/박용남 미국변호사/국민은행 외환프라자 김평희 팀장
문의 : 02-563-5638, www.kmmc.co.kr

자세한 내용을 위해 국민이주 홈페이지(www.e-min.co.kr)를 방문하시거나 전화(02-563-5638)
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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