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흥타령축제 참가업소 평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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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천안삼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11’ 기간에 참여할 음식점을 대상으로 평가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흥타령축제 기간 동안 운영할 먹을거리 장터 22개소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66개소가 신청했다. 16일 선정업소를 최종 확정하고 홈페이지와 선정업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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