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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안노니코리아, ‘디파이’ 일산 1호점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올해 6월 디파이 바이오토피컬”(www.defykorea.com)이 경기도 일산 정발산동에 “디파이 브랜드샵” 1호점을 오픈하였다. “디파이 브랜드”는 타히티안 노니 인터내셔널이 금년 4월에 발표한 “피부효소의 균형”을 추구하는 신개념 안티에이징 노화방지 화장품 브랜드이다.

2011년 6월 신규오픈한 디파이 브랜드샵 1호점

올해 5월 타히티안 노니 코리아(유)는 “브랜드샵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를 하였고, “브랜드샵 가맹사업을 진행하면서, 무분별하게 점포수를 확장하지 않고, 가맹점장이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영업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힌 바가 있다.

디파이 브랜드샵 일산 1호점은 지역 내 주거 단지 특성상 30대 후반부터 50대의 주부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특히 피부 노화에 많은 관심이 많은 주부들이 쉽게 방문하여 피부 컨설팅과 제품 체험을 받을 수 있도록 점장이 직접 디자인과 시공을 하였으며, 본사에서 더욱 브랜드샵의 강점을 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컨셉을 제공하는 형태로 실시되었다.

일산 1호점의 점장 김춘옥씨는 “그 동안, 주부가 할 수 있는 가맹점 사업을 수 없이 찾아보았으나, 높은 가맹비와 기타 부수비용 등으로, 창업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지만, 디파이 브랜드샵은 본사의 다양한 컨셉지원과 낮은 창업비용으로 손쉽게 샵을 오픈할 수 있었고, 디파이 화장품의 제품력으로 현재에도 많은 고객을 창출하고 있는 중이며, 주부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창업아이템”이라고 밝혔다.

타히티안 노니 코리아(유)의 마케팅팀 관계자는 “일반 가맹점 사업들처럼 주먹구구식의 가맹점 확장이 아닌, 필수 교육 수료, 창업주의 사업적 성향, 그리고 개설 예정 지역의 상권 확보 가능성을 자세히 따져본 후 가맹점 개설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고, 특히 금년 후반기에 진행 예정인 타히티안 노니 코리아(유)온라인 쇼핑 사업과 연계되어 온-오프라인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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