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수예당, 우리 입맛 취향의 일본 전통식 '화과자' 개발·판매

중앙일보

입력

수예당은 일본의 전통과자인 '화과자'를 우리 입맛에 맞게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일본 제품보다 당도를 대폭 낮추고 과자 겉과 속의 재료를 달리 한 게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시식회 행사를 열고 있다. 한개에 1천5백원이며 6~20개 단위로 포장해 팔기도 한다. 02-389-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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