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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유방건강 핑크리본’ 캠페인 큰 호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공식카페 ∙ 블로그 등 통해 마라톤 등 각종 행사 벌여

국내 1위 화장품기업 ㈜아모레퍼시픽의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이 확보하고 있는 온라인·SNS 및 모바일 채널은 여섯 종류에 달한다.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의 주요행사는 다음과 같다. ▶핑크리본캠페인 공식 카페(www.pinkribbonlove.com)=올해 6월까지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 공식까페의 회원은 6000명을 넘어 섰다. 공식까페는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 일반인 홍보대사인 핑크제너레이션과 캠페인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20, 30대 여성을 주 축으로 유방자가검진 활성화와 월별 미션·캠페인의 이해도를 높이는 각종 이벤트, 홍보대사 활동 내용 등을 공유하는 장이 되고 있다. ▶핑크리본캠페인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pinknme)= 핑크리본캠페인 공식 블로그는 관계자들의 심층적인 인터뷰와 수기를 담고있다. 독자로 하여금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의 의의와 성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핑크리본캠페인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pink_hug)와 미투데이(http://me2day.net/pinknme)=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쌍방향적인 소통 창구를 확보하기 위해 ‘핑크허그’라는 캠페인의 심볼을 활용해 보다 친근한 이미지의 트위터와 미투데이 계정을 개설했다. 캠페인과 관련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참여자의 피드백도 즉각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3400백명 이상의 트위터 ‘팔로워’, 2900백명에 육박하는 미투데이 ‘친구’들이 유방건강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공식 홈페이지(www.pinkcampaign.com)=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2001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핑크리본캠페인 행사이다. 마라톤 대회에 대한 공식적인 일정·코스·참가신청 등은 모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월 공식 커뮤니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특별히 2만 4000명 규모의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5개 대회가 동시 개최된다. ▶핑크리본 기네스 어플리케이션=아모레퍼시픽은 유방건강에 대한 20, 30대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고 유방암 환우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6월 국내 업계 최초의 참여형 기부 어플리케이션인 ‘핑크리본 기네스’를 런칭했다. ‘핑크리본 기네스’의 사용자들이 핑크리본과 함께 찍은 사진을 1회 업로드 할 때마다 5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동시에 핑크리본이 이어지며 총 300m의 리본이 완성되면 유방암 환우 1인에게 300만원의 수술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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