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 e편한세상, 2m 광폭 발코니에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

중앙일보

입력 2011.07.14 04:07

업데이트 2011.07.1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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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택지개발지구 14블록에 남양산 e편한세상(조감도) 976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6~25층, 14개동에 전용면적 59~86㎡ 크기의 중소형으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최근 분양한 인근 다른 아파트보다 저렴해 3.3㎡당 700만원을 넘지 않는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양산신도시 2-2단계 지역은 현재 입주 10년이 경과한 1단계 지역과 입주 7년이 지난 2-1단계 지역 이후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곳으로 생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게 될 석산초등학교가 2013년 개교한다. 또 이마트와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농수산물 유통센터, 우체국, 부산대병원 등이 가깝다.

 교통여건도 좋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역과 남양산 IC, 35번 국도가 인접해 있다. 양산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워 시 외곽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금오대교, 북천로(강변로)를 이용해 양산 시내 전역으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파트 실내는 2m 광폭 발코니가 적용돼 있다. 86㎡형을 발코니 확장할 경우 발코니 폭 1.5m를 적용한 아파트와 비교할 때 6.6~9.9㎡ 정도의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실내 천장 높이를 10cm 높인 2.4m(일반 2.3m)로 설계했다.

 양산 최초의 냉난방 에너지 절약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입주는 2013년 2월이며,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14일 순위 내 청약이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지하철 2호선 남양산 역사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문의 055-383-1900.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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