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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두산위브센티움, 상암 DMC 개발 호재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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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일대에서 51~63㎡(계약면적) 325실의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조감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풍부한 배후 수요와 교통 여건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상암 일대는 홍익대와 명지대를 근처에 두고 있고 신촌 방향으로 이동이 편하다. 신촌·이대 지역의 대학가까지 배후수요로 볼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 상암 DMC의 개발 호재도 있다. 상암 DMC는 56만9925㎡의 면적에 언론·게임·영화 등 각종 디지털 문화콘텐트 집적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8000개 이상 기업과 6만여 명 이상 근무하게 돼 배후 수요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 오피스텔은 특히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인접해 있다.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도로 등의 도시고속도로와 성산대교를 영등포구 지역으로 이동도 쉽다. 분양문의 02-571-0188.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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