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경주 혼다클래식 이븐파로 하위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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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 프로골프(PGA) 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290만달러)에서 첫날 하위권에 그쳤다.

최경주는 1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코럴스프링스의 헤론베이TPC(파 72.7천26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비제이 싱 등과 오전 5시30분현재 공동 111위를 달렸다.
마이크 브리스키는 7언더파로 홀 서튼 등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yks@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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