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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악 들으며 독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3일 국립 부산국악원 북 카페 ‘더불어 국악’에서 시민들이 자료를 찾고 있다. 최근 문을 연 이 북 카페는 1000권의 문화·예술 서적과 인터넷 검색대, 국악감상 코너 등을 갖추고 있다. 시민들은 북카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개관기념 사진전 ‘영남춤 명무전’이 열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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