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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패기로 도전하는 ‘반딧불이’ 창업!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열정과 패기가 창업 성공의 성패를 좌우하는 실내 환경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반딧불이’(ezco.co.kr)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딧불이는 오존기술을 실내에 적용시켜 10.000분의 1이상의 유해 미립자를 제거해, 건강을 지켜주는 새로운 개념의 선진형 실내 환경 전문 창업아이템이다.

기술 창업인 만큼 경쟁력도 확실하다. 거기다 고수익까지 보장된다. 수익률이 90%에 달할 정도다. 지난해 전반적으로 경기가 악화됐지만 그 상황에서도 반딧불이의 대부분 가맹점들의 매출이 50%이상 올랐다.


반딧불이가 고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창업비용이 3,000만원 안팎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점포도, 직원도 필요없다. 1인 무점포 창업아이템이다. 고정경비가 거의 들지 않는다.

하지만 반딧불이는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가맹계약을 할 수는 없다. 창업자의 사업 역량에 따라 가맹점 계약 여부를 결정한다. 1인 창업으로 직접 몸으로 뛰어야 한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반딧불이가 창업자의 열정과 패기를 강조하는 이유다.

반딧불이는 창업자의 인상과 인성, 사업역량을 판단하여 선별 계약한다. 그래야 차별화된 반딧불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고, 고객만족을 통한 구전홍보 효과가 발생되며 가맹점의 성공률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이것이 고객 불만족사례가 단 한건도 나오지 않았던 브랜드 이미지 유지 비결이다. 창업자의 역량이 결정되고 가맹계약을 하게 되면 반딧불이는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뒷받침을 해준다. 개점부터 운영, 영업방식과 인터넷 홍보 툴까지 제공한다.

반딧불이는 계약 후, 개점까지 한 달 정도의 창업 준비기간이 소요된다. 현장 교육과 전문교육 이론교육, 웹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단계별로 6종의 매뉴얼이 있어, 창업 후 운영 중에도 쉽게 찾아보고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창업자가 교육을 받는 기간동안 본사는 가맹점 카페와 블로그를 개설해 준다. 1인 창업의 가장 중요한 홍보수단인 카페와 블로그 구축을 통해 창업 후 바로 영업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돕기 위해서다.

뿐만아니라 매 분기마다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가맹점 역량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맹계약만하고 끝나는 관계가 아닌 지속적인 상호유대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반딧불이 본부장은 “반딧불이는 철저한 전문 지식교육과 마케팅 교육을 통해 반딧불이 가맹사업자를 실내환경 전문가로서 재탄생시킨다”며 “창업자의 역량이 충분하면 가맹본부는 아끼지 않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다”고 말했다.

반딧불이의 실내환경 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하다. 촉매분사 공정, 오존산화 공정, 미세먼지 공정으로 구성된 3단계 복합공정 시스템을 이용해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바꿔준다.

실내 환경이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이유는 한 사람이 하루에 마시는 2리터의 물보다 공기를 10,000배 많이 마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반딧불이는 품질보증제를 적용해 100% 고객만족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고객의 건강을 근본적으로 생각하면서 도전정신을 갖춘 창업자가 반딧불이 가맹점주로서 자질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홈페이지 : ezco.co.kr
창업문의 : 02-711-511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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