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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동의보감 복분자, 주부들이 직접 체험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진로(www.jinro.com 대표:이남수)는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 주부체험단 발대식’을 지난18일 서초동 진로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총15명의 주부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8주간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분자의 효능과 진로 동의보감 복분자주(이하 진로 복분자)의 특장점 등을 전파할 예정이다.

주부체험단은 매주 정기적인 미션을 수행하면서 진로 복분자에 대해 전파할 예정이며, 복분자 생산지인 전북 정읍과 생산공장인 충북 청원 등을 직접 견학하여 재료의 품질과 제품의 우수성을 정확하게 알리고, 시음행사와 복분자 쿠킹클래스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경험을 온라인 상에 전파할 계획이다.


(사진) 왼쪽부터 몽드셀렉션 회장 Patrick de Halleux , 진로 마케팅담당 정구하 상무, 진로 연구소 김인구 부장, 몽드셀렉션 수석 심사관 Joseph Bessemans

진로 마케팅팀 김상훈 부장은 “진로 복분자의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모든 과정을 깐깐한 주부체험단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올린 글을 통해서 소비자들은 더욱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진로 복분자는 국내산 복분자가71.4%함유되어 있고,저온 여과 시스템에서 장기간 숙성하였다.또한,진로의 전통 복분자 특허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산사,구기자,계피 등3가지의 천연약재가 첨가되어 있어 2008년12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5월24일에는 세계적인 권위의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와인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3년 연속 금상 이상을 수상한 제품에게 수여되는 국제품질인증상 (International High Quality Trophy)까지 수상했다.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몽드셀렉션은IWSC, SWSC와 함께 세계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주류 품평회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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