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심판5명 美심판학교 파견 外

중앙일보

입력

◇ 심판5명 美심판학교 파견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심판의 기량향상을 위해 강광회 심판 등 5명을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짐 에반스 심판학교에 파견한다.

◇ 봉중근 다크호스로 선정

지난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싱글A 메이콘에서 6승5패를 기록했던 좌완 봉중근이 13일 미국 야구주간지 '베이스볼 위클리' 로부터 브레이브스의 차세대 다크호스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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