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2000> 공연 내달 6일까지 연장

중앙일보

입력

뮤지컬 퍼포먼스 <난타 2000>이 2월6일까지 서울 정동극장에서 연장 공연된다.

PMC환퍼포먼스(대표 송승환)의 이 작품은 당초 23일까지 공연될 예정이었으나 연일 매진사례를 보여 기간을 설날연휴까지 늘렸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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