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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애물 달리기 선수처럼 훌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투어’ 행사가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공식 마스코트인 ‘살비’의 모티브가 된 삽살개가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대회 조직위는 다음 달 25일까지 전국 10곳을 순회하며 마스코트 투어를 펼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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