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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빌라를 파는 회사가 아닌 문화를 공유하는 회사 럭셔리앤하우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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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집의 공통점은? 두 단어 모두 한 음절로 된 단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모두 ‘짓는다’ 라는 동사가 뒤따라오는 명사라는 것이다.

말에는 한 나라 사람들의 생각과 철학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은 밥과 집은 그만큼 정성을 다해 향유할 대상자의 건강과 행복을 염두 해 ‘지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비단 ‘짓는 사람’뿐만 아니라 짓는 대상물을 전달하고 공급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그런 의미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고급주택 중개 전문 법인인 ‘럭셔리앤하우스’의 참신한 도전은 주목할만하다.

럭셔리엔하우스는 VVIP 전문 중개 컨설턴트 회사로서 30억 원대 이상의 고급빌라와 주택을 주요 중개 대상물로 한정하고 있다. VVIP 전문 중개 컨설턴트로서 국내 최고 수준의 매물을 확보하고 있다. 역사가 오래되었다고 할 수 없는 신흥 중개 컨설턴트 회사가 어떻게 이토록 단시간 내에 세간의 주목을 받는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럭셔리엔하우스의 유성철 대표의 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럭셔리앤하우스는 단순한 중개 업무를 취급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럭셔리엔하우스는 집이라고 하는 하나의 개별적인 세계가 체현하는 문화를 다른 문화와 연결시켜 소통시키는 중재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합당한 가격을 제시하고 계약을 성사시켜 수수료를 얻는 중개사무소의 개념을 탈피하여 계층과 계층간, 세대와 세대간의 메신저를 자처하는, 부동산 중개 컨설턴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가 엿보인다. 그렇다면 주요 매매물로 SK아펠바움, 마크힐스 같은 고급 주택을 선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질문에 유성철 대표는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부동산 시장에서 오히려 고급주택의 수요는 항상 일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개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진실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집이 아니면 최선을 다해 중개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만큼 삶의 여유를 갖게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자격을 갖춘 분들께 품격 있는 집을 찾아드리는 게 제 보람입니다.’

비싼 집, 유명한 집 보다는 좋은 집, 가치가 있는 집을 진실된 마음으로 어울리는 고객에게 맺어 주고 싶다는 럭셔리엔하우스와 유성철 대표의 최종적인 꿈은 고급 주택 시장에 자본이 아닌 문화와 소통이 가미된 새로운 중개 질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나의 꾸준함이 곧 나의 미래다.’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럭셔리앤하우스의 신념에서 품위 있는 대상물에 대한 의지와 원칙을 읽을 수 있었다. 럭셔리엔하우스와 고급 주택 중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럭셔리앤하우스 공식 사이트(www.luxurynhouse.com)와 상담전화(02-6404-4286)를 통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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