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물건] 청담동 근린상가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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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근린상가 = 서울 강남구 청담동 58의12 상가빌딩 101호.건물면적 68.6평으로 내년 1월 15일 서울지법 본원 1계에서 입찰에 붙여진다.사건번호 98-79328.최초 감정가는 3억7천7백만원이었으나 3회 유찰돼 최저 경매가격이 1억9천3백만원으로 떨어졌다.청담공원 북측에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인근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도시계획상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98년 1월에 준공된 6층 건물로 현 시세는 2억5천만원선이다.임차인이 있으나 대항력은 없다.02-2185-5050.

◇노량진 근린상가 =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02의45에 위치한 다용도 상가 주택.4층 건물로 대지 79평 연면적 1백49평 이며 오는 28일 서울지법 본원 2계에서 입찰이 실시된다.사건번호 99-53545.최초 감정평가액은 8억5천33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최저 경매가격이 5억4천4백20만원으로 떨어졌다.6m와 8m 도로변에 접한 상가주택으로 현재 미장원·수퍼마켓 등으로 이용중이며 시세는 10억원선.주거부문으로 추정되는 총 1억6천1백50만원 규모의 8가구 선순위 세입자가 있다.02-53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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